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사가는데 내 집 보러오겠다는 사람이 약속 취소한거를 약속 시간 5분전에 문자 통보로 두번이나 해서 지금 걍 보러오겠다는 시간마다 안된다고 하는중임 저때 늦게 알려줘서 미안하다는 사과도 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269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2 11.29 17:561362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980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1 11.29 22:516495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791 1
자급제 개통 이러면 잘 된 거야?!2 0:10 16 0
울강쥐 장난감 골라주라9 0:10 33 0
목짧고 어깨 넓으면 단발 비추?10 0:10 3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맘 있는거야? 0:10 47 0
kfc에서 치킨 한조각 사왔는데..... ㅜㅜㅜㅜ 흑1 0:10 32 0
탬버린즈 핸드크림 잘 짜는 꿀팁 있음? 개열받네 0:10 16 0
손님이 2+1 내 실수로 그냥 행사 적용안하고 2개만 산 것처럼 됐는데 0:10 17 0
나 호텔 코스요리 첨먹어서 몰랏는뎈 ㅋㅋ 40 11 0:09 329 0
나 6시에 콩불 먹었는디 1 0:09 19 0
2박3일 나고야 후쿠오카 중에 어디갈까 0:09 15 0
블프라고 월급도 할인한대2 0:09 43 0
좋아하는 이성한태 단답 쓰고 그러진 않지?3 0:09 27 0
마음이 조금은 더 정리되고 깨끗해진 것 같다 0:09 18 0
지금 라면 에바..? 5 0:09 22 0
카톡 답장 텀이 막 30분 40분이면 막 호감 있는 건 아니지? 2 0:09 30 0
전회사 바로 앞회사 지원하는 거 에바지 진짜? 1 0:08 27 0
레즈같다가 뭐야 나 첨보는 사람한테 레즈같다고 들음6 0:08 161 0
20살 보테가베네타는ㄴ 어떤가8 0:08 235 0
컵라면보다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사람? 0:08 13 0
패션 잘알 익들 타이+니트 세트로 입는거4 0: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