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걍 받아도 ㄱㅊ?.. 남친 잘살긴해 근데 아직 100일인데 벌써 이러면 나중에 뭐줘야함 ㅜ.. 근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요즘 ㄹㅇ 아이러니한 게 매일 폭식하고 있는데 얼굴 리즈 찍는 중임2 1:43 22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서 만난 어떤 사람이2 1:43 69 0
네일샵 이달아 보통 시술날짜 기준인가?2 1:43 53 0
4시간이라도 잘까 1:42 24 0
정신과약 첨엔 효과 좋다가 나중에 효과 없어져서 안 가기 시작했거든12 1:42 139 0
공대생 학교 졸업한지 2년 넘었는데 언어공부만 하려니까 머리가 빠개질거같고 집중이 ..2 1:42 50 0
피부 하얘지는데 비타민c 클루타치온 뭐가 저 좋지2 1:42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좀 덜어내는 방법 뭐야2 1:42 110 0
치실보다 중요한게 칫솔 1:42 23 0
물에 타먹는거 중에 다이어트 용으로 추천해줄만 한거 있어? 1:42 14 0
포트폴리오 도대체 어케 해..10 1:41 41 0
대학가에 자취방잡은 내가 싫다 1:41 63 0
근데 승무원들 진상 손님 진짜 많이 만날까?2 1:41 26 0
10키로 빼면 많이 예뻐져??9 1:41 145 0
앉아서 하는 취미 가진 사람??? 자랑해줘ㅠㅠㅠ3 1:41 19 0
키155 얼굴작기vs키168보통크기9 1:41 44 0
ㅇㄴ... 너네도 조심해라... 브랸드도 인쇼텍갈이하네..1 1:41 33 0
야식 먹는 것도 더 어릴때나 가능했다 1:41 18 0
해외 맥도날드 포장지는 다 구깃구깃해보임 1:41 15 0
블로그 쓰는 익들아11 1:40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