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아님 카톡으로 귀엽게 임티랑 보내는게 좋을까


 
둥이1
난 개인적으로 만나서 말하는 게 좋음
카톡이든 문자든 그쪽은 아무래도 글자니까 좀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온기가 없어서 오해하기도 쉬운 느낌

1개월 전
둥이2
만나서하는게 불필요한 오해 안 생기고 하고싶은 말 정확하게 할수있어서 좋지않아?
1개월 전
둥이3
만나는 게 좋지 카톡으로는 표정이나 말투를 알 수가 없으니까 잘못하면 싸움돼
1개월 전
둥이4
만나서가 제일 나은듯 카톡은 텍스트로 전달 되어서 오해가 생길수 있더라
1개월 전
둥이5
비대면은 다른 일을 하면서 대화를 할 수도 있으니까 집중이 덜 된다 생각해서 만나서 서로 대화에 집중 할 수 있을 때가 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40 01.24 22:1030172 0
이성 사랑방연애에서 19 스킨쉽 없으면 어떨거같아?122 2:4130452 0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81 12:358767 0
이성 사랑방본인 애인은 진짜 다정하다는 사람들 애인 mbti 뭐야?56 01.24 23:467673 0
이성 사랑방근데 연애 상대가 모쏠이면 좋지 않음? 58 11:477643 0
나 ㄹㅇ 개심각한 애인 한정 관종인데 어케 극복하냐1 12.15 14:27 91 0
내가 프뮤 이런거 개빡치는 게 뭐냐면1 12.15 14:27 217 0
사친 문제 대화해보고 수긍+재발방지 하면 계속 만나?4 12.15 14:26 100 0
자기가 톡 보내놓고 왜 읽씹함? 12.15 14:24 42 0
백일 선물 어떤지 봐주라!1 12.15 14:24 150 0
커플링 하면 어떤 느낌이야?3 12.15 14:23 223 0
헤어진지 2일 째인데 인스타스토리 2 12.15 14:16 60 0
혹시 관심없는 남자가 기프티콘 주면 거절해?4 12.15 14:15 185 0
연애중 너네들이 뭐 하고 있을때 10 12.15 14:13 104 0
연애중 애인 크리스마스 일정 9 12.15 14:09 285 0
근데 헤어지고 상대가 프사 잘나온 걸로 해두면 심경변화 있어..?2 12.15 14:08 148 0
나 불안형 애착? 이게 왜 이렇게 심하지 2 12.15 14:07 162 0
연애중 나 애인 울렸어…..14 12.15 14:07 313 0
삼프터까지 했는데 여자가 커피만 삼10 12.15 14:04 306 0
식었다 느껴도 만나면 스킨쉽 잘 하려고해????16 12.15 14:02 556 0
헛 애인이 출근해서 먹으라고 딸기 싸줬는데 12.15 14:02 48 0
연애중 결혼하려면 한 번은 싸워봐야해?3 12.15 14:02 211 0
권태기 심하게 왔다가 극복해본 익들 있어? 12.15 14:01 31 0
이별 얘들아 나 인생샷 나왔는데 프사 바꿀까 말까ㅜㅜ 6 12.15 13:56 274 0
😢25,6살 남자 지갑 추천해저ㅜ😢 9 12.15 13:5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