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얼굴이 몸보다 더 거무죽죽하길래

비타민c 먹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몸색만큼 하얘지더니 이젠 몸이 더 하얘지는중

여기다가 화이트태닝까지 받을까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손바닥이랑 발바닥 엄청 하얗고 엄마도 원래 하야셔서



 
익인1
비타민c 어디꺼 먹어? 하루에 얼만큼 먹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9 12.01 23:028433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126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9 11:011505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5 12.01 23:0328238 6
야구 미쳤나봐…..50 10:0215771 0
가슴커지고싶은 사람한테 내 가슴 싹다 주고싶다10 11:05 254 0
짝녀가 23살 모솔인데14 11:05 571 0
카드 못받아서 반송되면 우체국에 보관도해줘?????1 11:0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8년 만났는데 결혼확신 없다고 헤어졌다4 11:05 276 0
이성 사랑방 이유불문 카톡 안읽씹이면 호감 없다 봐야하지?2 11:05 69 0
이성 사랑방 커플인 익들아 사람들 적당하게 있는 장소 좀 알려줘 ~! 11:05 30 0
와 이번달 회식 진심 정말많아 또라이같아 11:05 55 0
이성 사랑방 19살이 성인 좋아할 수도 있어???7 11:05 70 0
헤이티 먹어본사람??? 추천해주라아 11:05 15 0
우울증 많이 나은 거 같다 11:0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통화하고 나서 싱숭생숭하다 2 11:04 81 0
한끼통살 한팩에 1300원정도에 샀다,,, 11:04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4월 이후로 게시물 올린 것도 없는데 맨날 들어가서 봄 11:04 33 0
강남 맛집 추천받아요~!! 11:04 12 0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 언제하까1 11:04 30 0
쿠팡 알바 쿠펀치로 신청하는거 전날 신청하면 문자 안오나 ㅠㅠ 1 11:04 32 0
ㄴㅁ라고 메모해놨는데 기억이안나 4 11:03 50 0
더러움..) 아 병원 앞인데 들어가기 망설여져.. 11:03 60 0
선물받은건데 이거 어디껀지 아는익..?6 11:03 99 0
하 사무실 너무 추워,, 11:0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