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1 12.01 23:0261609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633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7 12.01 20:0124439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90 12.01 23:2620838 2
난 손절을 별이유 없이 하는 사람들 알아보는 능력 있으면 좋겠음1 11.30 02:03 67 0
사람은 참 다르다 싶으면서도 11.30 02:02 23 0
난 내가 서툴고 덤벙대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그게 내 매력이래2 11.30 02:02 58 0
간호사는 모르겠는데 간조사들7 11.30 02:02 341 0
나 그 인턴 붙을까?6 11.30 02:01 8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거 잡아서 지금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3 11.30 02:01 238 0
근데 눈사람 다음날 바로 부서져있으면 누가 일부러 부순거야?2 11.30 02:01 40 0
이성 사랑방 고백은 몇번째 데이트 때 하는게 좋을까?6 11.30 02:01 150 0
이성 사랑방 ㅠ 속상하다 했는데 반응이 영..ㅠ14 11.30 02:00 318 0
할아부지 돌아가셨는데 사촌들 다 울었대서 신기햤음6 11.30 02:00 244 0
위즐커피는 그냥 뜨거운 물에 타먹으면 안 돼? 드립으로 내려마서야 하나 11.30 01:59 17 0
얼굴 많이따져서 연애못하는 남자도 흔해?5 11.30 01:59 55 0
울아빠 코인 시작 했는데 걱정된다5 11.30 01:59 148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오늘 개서운하다 2 11.30 01:58 96 0
나 노페 패딩은 절대 살 생각이 없었는데,,2 11.30 01:58 378 0
isfp/esfp는 침대 사랑하는듯9 11.30 01:58 30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피씨방6 11.30 01:58 107 0
은행원 취업 나이 마지노선이 보통 27-8 인가? 7 11.30 01:58 79 0
서울 오늘 낮에 패딩 입어야 되나?1 11.30 01:57 113 0
주식 mstu 있는 사람들 평단 얼마야? 1 11.30 01:5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