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자격증 땄는데 이후에 쭉 공고 보고 이력서 내고 면접만 보다가 11월에 한군데 합격했는데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바로 그만뒀어...
나이는 26이고 내년에 27 공백이 이제 4년차에 접어들어...
광역시인데도 공고가 별로 없고 있어도 최저 안 주거나 물경력이 될만한 곳들 뿐이야. 그래서 고민인데
1. 물경력이라도 최저라도 주는 곳에 가라
2. 최저도 안 주지만 일 배울 수 있는 곳에 가라
두 경우 다 보통 잡플래닛 평가가 1점 후반대 수준으로 낮고 연봉은 200정도 차이나
계획은 일 다니면서 자격증 더 따고 돈 모아서 서른 전에 이직할거야(공기업 준비 할거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