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 나머지 한 개는 내가 결제하고 놔두면 되는 거지? 수량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8 12.01 23:0276914 12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5 12.01 20:0130420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1029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31 12.01 21:162908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11 11:017684 0
엽떡 먹을건데 편의점에서 뭐 사서 추가로 같이먹을까?1 11.30 03:15 32 0
연어 개좋아하는데 방어 맛있을까??19 11.30 03:15 413 0
난 처음으로 인천공항 갔던 날을 잊지못함5 11.30 03:14 549 1
다이어트 하다보니 재밌네3 11.30 03:14 45 0
자세 모야 귀욥다냥4 11.30 03:14 169 0
여드름 터트렸는데 너무 무서워4 11.30 03:13 117 0
나 이제 인티 자주 안들어올게...3 11.30 03:13 48 0
Y존 툭튀인 사람 있음 ㅠㅠㅠㅠ?9 11.30 03:13 125 0
인턴한텐 제발 인턴에맞는 일만 시켰으면 좋겠음 11.30 03:13 39 0
진짜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 먹고싶다.. 11.30 03:13 19 0
고양이 입질16 11.30 03:12 76 0
내가 인형뽑아준거 남친차에 나뒀는데 잃어버렸다는데 왜케 기분안좋지2 11.30 03:12 82 0
단발 레이어드 컷 어울렸으면 칼단발도 1 11.30 03:12 29 0
ㅠ오늘일어나면 알바가야되는데 자기싫어서 뻐기는중... 11.30 03:12 20 0
ㅎㄹ 피크민 거대 버섯 아무도 안 들어가니까 사라지고 중형 됐네1 11.30 03:11 86 0
새직장 적응 (일도 사람도) 얼마나 걸릴까3 11.30 03:1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 됐는데.. 좀 식으려고 하는거 같아4 11.30 03:11 117 0
이성 사랑방 애인 눈치가 증말 없어,,, 6 11.30 03:11 84 0
40 얼굴형은 뭐 어떻게 못하지? 12 11.30 03:11 316 0
직장인들아 하루에 30분 투자해서 5천원 벌 수 있으면5 11.30 03:1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