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151 12.21 18:1862564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61 7:484092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150 9:5515219 0
이성 사랑방자기전에 잔다고 말안해주는 애인도있어? 83 1:0816027 0
이성 사랑방Istp 남자 진짜 매력쩐다 47 12.21 19:0917135 0
20대중반 커플링으로 어땡??? 11 11.30 11:58 310 1
정이 많아서 잘 못 헤어지는 성격있어? 5 11.30 11:58 128 0
애인 사귈 때 직업 vs 외모 뭐가 더 중요해?9 11.30 11:57 140 0
1년 내내 cc 했고 상대 내년에 군대가서 나 4학년 때 오는데1 11.30 11:54 86 0
알바나 사내에서 썸인지 기류인지 타다가 썸붕된적 있는 사람 9 11.30 11:52 204 0
와 나 구질구질해..2 11.30 11:50 99 0
전애인이랑 맞팔이면 걍냅둠?3 11.30 11:50 133 0
난 애인생기면 엄마가 싫어하는데 보통 이래??9 11.30 11:43 131 0
이거 연락 내가 해봐야 할까? 11.30 11:40 51 0
나 싫다고 자기 맘대로 한다고 했었는데1 11.30 11:33 49 0
아니!! 이 말 그냥 친구끼리 할 수 있는거지?1 11.30 11:32 84 0
주접 없는 애인도 있오 ? 11.30 11:30 54 0
싸우는 거 진짜 지겹다...3 11.30 11:30 82 0
소개팅 상대가 패딩에 후드티 입고 나오는 거 이해 가능해?3 11.30 11:30 179 0
내가 찐따여서 좋데...ㅋㅋㅋㅋ웃어야할지ㅜ9 11.30 11:26 266 0
이별 이젠 같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슬프다..3 11.30 11:15 164 0
아니 애인 있으면서 정기적으로 연락오는 거 신기함 11.30 11:13 84 0
와 술 마시고 전애인한테 전화했는데 기억이 안 나3 11.30 11:13 124 0
남자가 32살인데 연애 제일 길게 한게 6개월이면8 11.30 11:05 249 0
여자보고 남동생 있을거 같다는건 어떤뜻이니7 11.30 11:0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