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퇴사한 백수인데 첫 직장이 너무 빡셌어서 얼마 안다니고 퇴사했거든

회사 다니면서 진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서 퇴사했거든 근데 퇴사했는데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전 회사처럼까진 아니겠지만 회사 다니면 비슷한 삶이 계속 반복될 걸 생각하니까 누구 만나기도 싫고 취준하기도 싫고 서류 합격해도, 면접 합격해도 하나도 안기쁘고 걍 계속 기분이 다운돼..그냥 아예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익인1
제목은 무기력증인가했는데 본문보니 맞는듯?
2일 전
익인2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번아웃이라고 느끼는 중… 전부 그만 두고 싶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27 13:4719206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99 11:014152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263 19:115610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58 11:0216038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3149 0
위키드가 글케 재밌ㅇ어??34 13:50 468 0
초밥 10피스에 30~40분 먹으면 천천히 먹는건가? 7 13:50 76 0
전남친 인스타 팔로워 구경하다가 (태국) 13:50 100 0
당근마켓 무료나눔하기로 했는데 (내가 나눠주는 입장)5 13:50 302 0
남친이랑 결혼 전제로 동거하는디 에어컨 새거 사까6 13:50 38 0
폭풍설사 13:50 12 0
이날씨면 치킨 상온보관 가능? 반나절2 13:50 23 0
왜 ybm토익학원 안에는 경비아저씨가 있는거임??7 13:50 485 0
이성 사랑방 소개 번호 넘기면 보통 연락 언제와3 13:50 69 0
버터쿠키 상온에 얼마나 갈까? 1 13:50 16 0
이거랑 비슷한 패딩 아시는 분 ? 13:50 93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끼리 -함 -임 이런 말투 써?14 13:49 217 0
한국내 기업 현재 상황이라함...1 13:49 144 0
지금 남친이 첫남친인데 성격 때문에 헤어지고 싶어.. 10 13:49 45 0
19일 자정이랑 20일 오전 0시랑 같은 거지??7 13:49 27 0
쿠팡 확정 문자2 13:48 59 0
점심으로 고구마2개 계란2개 바나나1개 과해??2 13:48 32 0
내 몸에 맞는, 필요한 영양제 진단 받을 병원있나?9 13:48 135 0
갤럭시탭 쓰는 익들아!! 혹시 다들 액정필름 뭐써? 강화유리쓰니?!8 13:48 13 0
축구나 농구 야구에서 주로쓰는 발? 손? 을 칭하는 말이있어?4 13:4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