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별 사유돼? 본인 딴에는 장학재단 대출이라 이득이라 하는거고 실제로 애인 주식 수익률 보니까 엄청 나긴 하더라고…그래도 대출받아서 하는거 위험하지 않아? 데이트 비용도 애인이 많이 내는데 너네같음 어케해?


 
익인1
좀 위험하긴 하다
능력좋고 잔머리 굴린 건 알겠는데
남의 돈 끌어다가 주식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르넹..

2일 전
글쓴이
자기도 일반 대출이면 절대 안하는데 장학재단꺼라서 하는거래..
2일 전
익인2
그정도면 이해가능인디 이별사유는 아님
결혼할 사이면 고민하는게 이해가 가지만

2일 전
익인3
이자율 1.7프론데 무조건 받는게 이득임 그거 풀로 땡겨도 생활비 대출 한학기에 150인가 200인가 밖에 안되고.. 은행이자도 2프로가 넘는 마당에 장학재단은 ㄹㅇ괜춘 똑똑하다고 봄
2일 전
익인4
현명한 선택 같은데... 장학재단 대출은 금리도 낮고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이득인 데다 주식으로 돈 잘 벌고 있는 건데... 근데 결혼할 사이면 사람 성격이 도박성 있는지만 잘 보면 될듯??
2일 전
글쓴이
도박성은 안보여 다른 면에서는 좀 안정적인걸? 지향하는 성격이라서
2일 전
익인4
그럼 걍 똑띤데
2일 전
익인5
잉 난 똑똑하고 좋은 것 같은데...마통 뚫는 것보다 훨씬 나음
2일 전
익인6
난 헛똑똑이같음
2일 전
익인7
엄청 큰돈도 아니고 수익도 보고 있는거면 난 현명하게 하고 있다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이성 사랑방 평생의 트라우마 vs 애인 골라봐 9 3:05 225 0
내일 살거1 3:05 31 0
헐 저 카카오페이 연말정산글 충격17 3:05 919 0
완벽한 타이밍이란 건 없다는 걸 아는데1 3:05 37 0
일본 익드라.. 마트나 백화점 마감세일은 몇시쯤부터해?? 3:04 25 0
나 오늘 전남친 친구랑 술 먹었는데 나 못 잊은 거 아니겠지???2 3:04 41 0
이 상태로 복전하면 많이 힘들까? 1 3:04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을 극도로 싫어해요 3 3:04 130 0
이성 사랑방 개그코드 찰떡인 남자 vs 음식 취향 찰떡인 남자4 3:04 61 0
방통대 다닐지 아예 재입학할지 고민이였는데3 3:03 131 0
얘두라 퇴근시간전에 집가자는데 5 3:03 27 0
이성 사랑방 enfp 남자랑 안맞나봐..9 3:03 91 0
한 6년..? 된 샤오미 보조배터리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 3:01 28 0
cgv 미소지기 해본 익들아7 3:01 265 0
나 진짜 부모님이랑 얼굴 안 닮았거든 3:01 115 0
나보다 잘나면 질투나48 3:00 564 0
이번달 신용카드 120만원 내는 거 실환가 2:59 173 0
첫 해외여행 유럽 패키지 괜찮아?24 2:59 463 0
이번 패딩 유행 이거같지않음?17 2:59 10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디시하는거 알아버림.. 흐린눈 가능?25 2:59 1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