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일단은 애들 만화 영화로 들으면서 하긴 하는데


 
익인1
하루 30분 영어회화
12시간 전
글쓴이
영어 통화?
12시간 전
익인1
ㅇㅇ
12시간 전
글쓴이
주 몇 회 하는거 추천해?
12시간 전
익인1
주5일 하던데 기본이
12시간 전
익인2
나는 언어교환 ㅊ ㅊ 참고로 그렇게 영어 배웠고 지금 유학생임
12시간 전
글쓴이
그건 대학 가서 하는 건가?
12시간 전
익인2
언어교환 어플 깔아서 채팅하거나 친해져서 전화하고나!
12시간 전
익인3
영어 통화 강제로 하던디 친구
12시간 전
글쓴이
그 친구는 어디 사이트에서 해?
12시간 전
익인3
ㅁ 병 ㅊ거기서 했던거같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혼자다니는 남자분 너무 좋아4 2:34 178 0
근데 외국인들도 외모 차별하는거같음7 2:34 187 0
유산균 먹고 속 울렁거리는 사람 있어??2 2:34 45 0
연애 언제쯤 할까? 2:34 22 0
자기 귀찮아… 2:34 21 0
편순이인데 손님이 전화 빌려달래서 줬더니 112에 전화함10 2:33 4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자기를 안좋아하는거같대,,7 2:33 274 0
혹시 홍대 다니는 익 있어?? 2:33 54 0
모텔에서 쿠팡시켜도돼...??1 2:33 189 0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게 2:32 46 0
공모전 수상해서 기업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하게 됐는데 2:32 54 0
조별과제 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대12 2:31 368 0
나 다음주 소개팅인데 아직도 옷을못정했어... 옷잘입는 예쁜언니들 다들.. 36 2:31 431 0
지금 사과 한 개 다 먹고 자면 살찔까2 2:31 29 0
ㅇㄴ 내 친구 이상한 알바해6 2:31 186 0
돈 많은 사람들 우울 하다고 할 때마다 드는 생각24 2:31 379 0
파마한상태인데 사이드뱅 커트할수잇나??2 2:3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이 사람 심리좀 알려줘 (회피형, 불안형) 16 2:30 217 0
강릉 사는익들 눈왔어?! 2 2:30 23 0
나는솔로 이번 기수 남자분 엄청 쌔한 사람 나온다6 2:2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