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ㅈㄱㄴ..


 
익인1
안해
2일 전
익인2
몇시간 비행이냐에따라 다름
2일 전
익인3
나는 비행기에서 했어!!!
2일 전
익인4
난 하고 감
2일 전
익인5
안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8 12.01 23:0276914 12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5 12.01 20:0130420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1029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31 12.01 21:162908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11 11:017684 0
이성 사랑방 내 기준 개못나온 사진 보고 인생샷이라는데2 11.30 06:01 274 0
아 왜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30 06:00 165 0
미국 사는데 궁물10 11.30 06:00 150 0
나 어제 14시간 잤는데 오늘 밤새기 가능할까 11.30 05:59 89 0
내년에 반수할건데4 11.30 05:58 119 0
로또맞고싶다 11.30 05:58 77 0
나는 빨리 한국 IMF다시 터지면 좋겠음32 11.30 05:58 1050 0
변호사되고싶다3 11.30 05:56 128 0
전남친 깨고싶네 11.30 05:54 81 0
뭐지????? 나.. 자고 일어났더니 손에 파란 잉크가 묻었어7 11.30 05:51 311 0
안자는 익들 살말 골라주라 11223 11.30 05:51 93 0
나이 들면 sns잘 안하게 됨? 11.30 05:50 37 0
건조기까지 있는 오피스텔 잘없겟지 ㅠ6 11.30 05:50 153 0
해외여행 나름 다닐대로 다녀보니까5 11.30 05:50 211 0
이대가고싶다2 11.30 05:49 123 0
기초 화장 기겁할 정도임? 19 11.30 05:49 404 0
아이깨끗해에 벌레 가두면 죽을까?12 11.30 05:47 131 0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화장품5 11.30 05:47 34 0
정보/소식 "16세 미만은 SNS 안 돼"…전 세계 최초 '벌금 450억' 강수 둔 호주..1 11.30 05:46 38 0
도쿄 6박7일 총경비 다들 얼마 11.30 05:4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