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엄마아빠가 계석 술먹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안오길래 진짜 조용히좀 하랬는데 나한테 더 얘기해야한다고 귀마개줘서 짜증나서 그냥 방문닫고 집어던졌어... 쿠팡알바갔다와서 엄청 피곤한데 하 ㅠㅠㅠ 진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