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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일 그만둔지 1년 반 되어가고있고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일을 배우는것도아니고...

원래 워홀이나 해외가서 취업할려고 영어공부하다가 그것도 건강상태랑 미래생각하면 메리트가 크게없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내년 30인데 원래하던일말고 새로운일을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는 하는데 크게 하고싶은일도 없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는..길을 완전히 잃어버렸어ㅠ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 나이되면 이런 고민이 흔하고 평범한가싶기도하고 이러다 언젠가 길을 찾긴하겠지라고 위안 삼아본다ㅎㅎ



 
익인1
나는 내년에 만으로 서른인데.. 동지구나..
나두 올초 퇴사하고 방황중.. 어렵따ㅏㅏ

5시간 전
글쓴이
난 작년 퇴사..ㅠ 현실과 이상 중에서 방황과 고민중..더 나이들기전에 새러운 도전해보고싶다가도 소심해서 고민하고..인생 어렵따ㅎ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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