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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너무 독보적으로 잘보는 사람이 있었거든 나는 엄청 떨어서 제대로 말을 못함 근데 엄마가 자꾸 잘될거야하면서 기대하고있는데.... 어떡하지 아 갑자기 결과 나오고 합격이 아니면 죽고싶어질 것 같음


 
익인1
그래서 면접은 몰래 봐야됨.. 아무도 모르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같이 살아서 몰래가 안돼 엄마도 항상 집에있고 ㅠㅠ
2개월 전
익인2
난 그래서 이력서부터 면접까지 아무한테도 말 안함ㅜㅜ그나마 가끔 말하는건 친구들
2개월 전
글쓴이
윗댓.. ㅠㅠ 나 아무한테도 말안해
2개월 전
익인3
나 그래서 가족들한테는 말 안함..
지금 합격한 곳 있는데 가족들한테는 말 안했음
정규전환 되고 나면 오픈하려고

2개월 전
글쓴이
윗댓.. 어쩔수가 없어 난 진짜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싶은데 ㅠ
2개월 전
익인4
나더 그런데.. 그래서 면접 어캐 봤냐고 하면 절대 좋게 답 안 한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좋게 답 안했는데도 그래ㅠㅠ 나보다 다들 잘봤고 나는 너무 떨고 막 그랬대도 저런 막연한 기대를...
2개월 전
익인5
나도 한번 면접본거 들키면 내내 기대해대서 절대 말안함 이제
2개월 전
익인6
티 안내는 게 가장 좋은데 ㅠ 참 부담주시네 ㅠㅠ
2개월 전
익인7
우리엄마도 그럼.. 면접보면 일단 합격한줄 알더라 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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