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3주정도 됐어 잘참고 있는데 오늘은 유독 좀 힘드네 ㅎㅎ
헤어지자면서 지가 더 울고 지가 더 못잊을것 같다고 그러면서도 이성적으로 헤어지자는 사람 나빠
차이면서 내가 왜 더 위로하고 돌아온건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