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상사나 동료 이상한 사람 만나거나 정치질에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난 오히려 학창시절 때부터 힘들었다가
나이먹으면서 점점 행복해지고 있는 사람이라
어쨌든 직장다니면 월급이 들어오고 그걸 계획적으로 통제하고
내가 원하는걸 그래도 살 수 있는 여유가 생기니까
자유를 누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