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형뽑아준거 남친차에 나뒀는데 잃어버렸다는데 왜케 기분안좋지

분명 차 안에 있어야대는데 안에 찾아봤는데 없다고 회사 직원이 훔쳐간건가 너무 늦게 얘기해줘서 월요일에 알았는데 지금 얘기해줌

회사 직원들이 여친이 준거 다 안다는데 여직원들이 좀 있어서 그런가 왜케 신경쓰이지

[익인1]

직원이 차에 있는 걸 말도 없이 훔쳐 간다고? 에반데 정신병자도 아니고

[글쓴이]

그니까 출장이 잦아서 차문을 잘 안잠군다고 그래서 도둑인가 싶어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