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65 까지 쪘다가
회사 1년다니고 59까지 빠졌다가 술술 빠져서 
운덩해보자 마음가짐 다잡고 했는디
한달만에 54됨 퇴근후에 운동하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듬
재밌어서 뇌가 운동으로 지배해버림


 
익인1
그럴 때 바짝 빼야해..어중간하게 빼서 좀만 늘어지면 다시 돌아옴
2일 전
글쓴이
그래서 딴 생각 행동 못하게 퇴근하자마자 집가서 바로 운동함
2일 전
익인2
와 운동이 재밌다니... 좋겠다 나도 운동 맨날 해야 하는데 넘 힘들오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5 12.01 23:028765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9 12.01 23:2640177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82 11:01188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04 12.01 23:0332117 10
야구 미쳤나봐…..53 10:0218137 0
연애 몸매 아에안보는 사람도 많아..?5 11.30 11:08 371 0
올해 안에 자유형 마스터 할 거 앝아? 11.30 11:08 16 0
계속 눈물날땐 어케해야함? 11.30 11:08 42 0
알바 뭐할지 정해줄 사람…… 3 11.30 11:08 23 0
누우면 살이 더 퍼져?1 11.30 11:08 17 0
부모님이 남의집 딸 좋게 얘기하는거 왜캐 싫지12 11.30 11:07 277 0
이거 무슨 브랜드인지 아는 사람 11.30 11:06 50 0
아 딴짓하다가 태움… 6 11.30 11:06 353 0
그램 프로 16 생긴다 우하하하하 11.30 11:06 48 0
소변검사해야되는데 소변이 안마려워2 11.30 11:06 21 0
아 배고프다 직장 점심시간 아직도 40분이나 남음ㅠ 11.30 11:06 29 0
아 근디 토스 많이 쓰네?? 예전에 보안이슈 있지 않았나??15 11.30 11:05 431 0
여익들아 진지하게 장카설중 하나가 사귀자 하면 사귈수있어?13 11.30 11:05 46 0
출산 후에 교정 되돌아오고 라식 풀려서 시력 나빠진다는거 진짜야??1 11.30 11:05 37 0
인스타 맞팔 안해주면 팔로우 끊음?3 11.30 11:05 35 0
카페 마감 1시간전에 손님 오는거 싫음?1 11.30 11:05 39 0
영어 회화 연습하면 어느정도 다 할 수 있어??.. 얼마나 해야해?.. 11.30 11:05 1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32살인데 연애 제일 길게 한게 6개월이면8 11.30 11:05 233 0
중국어 잘알이나 HSK 딴 사람 있어? 2 11.30 11:04 37 0
예민해서 이상한 상사의 말은 그러려니 못 흘러듣겠어 11.30 11:0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