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장거리라 김포에서 천안으로 갈 껀데 롱패딩 입은 사람 많이 없을까..? 
나만 입으면 어떡하지ㅠ


 
둥이1
밤은 괜찮아도 낮엔 난 그렇게 입으면 되게 더움
2일 전
둥이2
더워 ㅋㅋ
2일 전
둥이3
더움 ..
2일 전
둥이4
내일은 따뜻하더라
2일 전
글쓴둥이
그럼 코트는 어때 둥들아??
2일 전
글쓴둥이
아님 숏패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13 12.01 14:0679169 2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남자가 진짜 좋다고...?79 12.01 12:4239023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82 12.01 21:1619930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60 12.01 23:0316877 3
애인이 이러면 서운해? 10:34 8 0
사랑이 식었다고 하는데 내가 뭘 해야 될까? 10:34 7 0
연애중 예상치 못한 스킨쉽이 뭐가 있어?2 10:34 13 0
이별 마음이 식어가서 헤어짐을 고한사람과 그걸 받은 사람중에 누가 더 힘들까1 10:32 15 0
이별 오늘 전애인 만나ㅜㅜㅜㅜㅜ 10:30 36 0
아니 어떻게 동거하는 거야2 10:28 33 0
병원에 예약 변경할려고 전화했는데 안 받고 끊어버리네 10:28 10 0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 화나는 점 얘기하면 10:27 14 0
애인이 옆에서 감기로 반죽어가는데5 10:27 29 0
썸인가 아닌가 했는데 아니였네5 10:24 44 0
너네는 애인 삐진거 어케 풀어줘..11 10:22 56 0
이별 의미부여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3 10:22 43 0
남자가 1학년때 과cc,cc한번씩 복학하고 과cc 한번8 10:21 33 0
다 좋은데 취향만 안맞는 남자 괜찮아?2 10:20 26 0
수능 끝난 갓성인한테 잘먹히는 남자 특징이 뭐야?12 10:18 66 0
헤어지고 전애인 수업에서 처음 본다... 10:18 20 0
썸한테 너 애인생기면~ 이런식으로 말하기도함? 4 10:13 44 0
선톡 3 10:12 21 0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다가 화해했어1 10:12 35 0
불안한 얘기 꺼내는 거 애인이 싫어하는데3 10:0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