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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중반이고 엄마 60대 초반인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뽀뽀해주고 싶음



 
익인1
엄마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점점 더 귀여워지는거같음
2개월 전
익인2
귀엽다
2개월 전
익인3
웅 나랑 동생은 165 166인데 엄마 혼자 156이라 키부터 귀여움 ㅜ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언니랑 나랑 하도 귀엽다고 하니까 이젠 스스로 귀엽다고 하는 지경이야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귀엽다고 하면 발끈하는데 그게 더 귀여워..
2개월 전
익인4
난 엄마한테 ㅇㅇ씌 너무 귀엽자나~!하면
나 귀여운건 숨쉬듯이 당연한거야 입아프니까 그만말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웅 난 엄마가 너무 귀여우... 점점 더 귀여워지심
2개월 전
익인6
ㅋㄱㅋㅋㅋㅋㅋ 쓰니가 ㄱㅇ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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