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알라딘에서 매입 안되는 책들은 못파는건가?
나름 좋은 책들인데


 
익인1
난 돈이 궁한거 아님 그냥 기부해
2일 전
글쓴이
돈이 궁하긴해..ㅎ 그냥 무나해야하나
2일 전
익인1
책은 당근못해??
2일 전
익인2
당근 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80 12.01 23:0270158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82 12.01 19:1471178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39 12.01 19:2033594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9 12.01 20:0127691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0 12.01 23:2626171 2
동생 지갑 누가 훔쳐간 거 같은데 12:40 10 0
국내주식 15만원짜리 3만원까지 내려갔다13 12:40 547 0
아침약을 10시에 먹었는데 점심약 언제 먹지...2 12:40 14 0
내가 엄마한테 너무한거야 ? 1 12:39 28 0
난 너네 같은 애들이1 12:39 20 0
스무디는 진짜 양이 안줄어 12:39 9 0
퇴사한지 6년됐는데 아직도 건강보험 우편 날라와… 11 12:39 31 0
편순인데 손님 일반택배 29개나 들고9 12:39 26 0
교수님 죽이고싶다 12:39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소개팅 받다가 잘되가랴고 하는데 전애인 연락오면 어떡하지17 12:39 69 0
휘뚤마뚤 가방 골라주라 1122 40 4 12:39 36 0
여행갔다와서 급찐 살 빼는 비법 아는 똑똑이들 있니! 도와줘4 12:39 12 0
음식 사이드가 잘못 와서 환불해 달라고 했는데 차액으로 환불해 준다는거얔ㅋㅋㅋ2 12:39 17 0
원래 다이어트는 화요일부터임 12:38 12 0
이게 리볼빙 안한다는거 맞지??? 1 12:38 35 0
해외여행은 체력좋고 잘 걸어다니는 친구랑 가야된다는거 느끼고 옴15 12:38 318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기 연애할때만 말투 틱틱거리는 둥이 있어?12 12:38 77 0
나 171 56인데 선생님이 돼지래..5 12:38 31 0
택배 시킨 익들아 나만 택배안옴? 12:38 10 0
니트색 아이보리vs오트밀 12:3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