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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리 배꼽까지 오는데 너무 길어서 자르고 싶은데
미용실 가기도 귀찮고 멀어...
이번엔 한 가슴정도로 가볍게 자르고... 어차피 생머리로 안다녀서 좀 삐뚤하게 잘라도 크게 표 안날거 같긴한데 씁..


 
익인1
나 그랬다가 항상 미용실감.. 그냥 낼 묭실 가..
8시간 전
글쓴이
하 솔직히 돈 아깝다ㅋㅋ큐ㅠㅠㅠ
8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랬는데.. 또 가보면 돈 드는 이유가 있더라 혼자 자르면 바닥에 자잘자잘하게 머리 튀는데 그거 치우는것도 고역이여
8시간 전
글쓴이
아 맞네 그걸 생각못했네... 하.....
8시간 전
익인2
동네 옛날 미용실 가봐 만원 주고 자르는 곳 나도 그냥 길이만 자르면 되서 그냥 거기 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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