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스팸 이런건 누가봐도 아니고 번호 잘못눌러서 헷갈린 거 같은 문자 오면 너네는 잘못 보냈다고 해????
하 난 원래 무시하는데 문자 내용중에 이따가 전화 건다는 내용도 있어서 고민됨 ㅠ


 
익인1
ㄴㄴ 옛날에 이러다가 또라이랑 엮인 적 있어서 걍 차단함
4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냥 그래야겟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서운해해도 되는 부분?2 9:03 37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성격보다 외모를 많이봐?2 9:03 79 0
꿈이 없어서 열심히 수능 공부 중2 9:02 58 0
다이소 왜 안됨1 9:02 250 0
가슴 큰 친구 있으면 알게 되는 것?2 9:01 341 0
너네 상사가 일이 잘 맞냐고 믈어보면뭐라해3 9:01 38 0
잠와ㅠ 9:01 13 0
내 주변 남미새들은 다 잔망루피 닮았어5 9:00 101 0
연인을 사귀고는 싶은데 시간 쓰긴싫음1 8:59 22 0
아… 축의금 뽑아뒀는데 8:59 27 0
일어난 얘들아 옷 뭐가 더 나아? 급해 나 나가야해ㅠㅠ12 8:59 291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식은거랑 감정이 예전같지 않은거랑 2 8:58 52 0
근데 컴활 12월에 필기 보고 내년중으로 실기봐도 돼?2 8:58 30 0
도로주행1 8:58 26 0
나 무신사 40넘게 썼어 3 8:58 283 0
맨다리에 치마입고 나가면2 8:57 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탈때 일주일에 몇번봐?15 8:57 121 0
번아웃으로 우울과 무기력이 너무심한데2 8:56 29 0
어제 cu 이웃집 통통이 샀는데 유통기한 지난거였음..ㅠㅠ33 8:56 799 0
애들아 초고층 아파트에서 살면 건강 완전 나빠진대…36 8:56 141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