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자취하는데 바닥 타일 틈에 검은 게 있는 거야.

처음에는 때 낀 건가 했는데 움직이더라고 약간 다리같은 건 없어보이고 민달팽이?처럼 기는? 그런 느낌인데

내가 평소에 벌레 나오면 발을 씻자 뿌리는데 오늘은 없어서 아이깨끗해로 덮었거든?

죽었어을까? 아니면 기절?

지금 나가봐야 하는데 고민이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그럼 다시 살아나려나? 샴푸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뿌릴까?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그게 홈 안에 들어가 있어서..
2시간 전
글쓴이
일단해볼게
2시간 전
글쓴이
잡았어! 고마워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너도 오늘 하루 행운만 가득하길 바라

2시간 전
익인2
그냥 휴지에 물 묻혀서 가두지
2시간 전
글쓴이
약간 습해지면? 나타나는 것 같아. 전에도 몇 번 만난 벌레라서
2시간 전
익인3
그냥 더 깨끗한 벌레 되는거 아님?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3474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3 11.29 17:561431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1051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729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967 1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나한테 연상 만나라고 한다ㅋㅋㅋ 8:49 2 0
맥북 고민중... 노트북 고민 도와줘 3 8:48 12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부담스럽다고 까였어ㅠㅠㅠㅠㅠㅠ이제 끝일까….?2 8:48 20 0
학자금대출 잘 아는익 있어?4 8:45 18 0
보쌈 1111 소고기칼국수2222 8:45 13 0
이런 날씨면 패딩은 좀 그런가?4 8:44 52 0
샌드위치랑 같이 먹을만한 게 뭐가 있을까??1 8:44 24 0
오늘 혼자서 놀 곳 없겠지2 8:43 34 0
나 술자리에서 마음에드는 사람 꼬시는 스킬 있음 ㅋㅋㅋㅋ (꿀팁임)7 8:43 127 0
도쿄에 삼각대 살 수 있는 곳 있어?? 8:43 10 0
질 나쁜 학교에서는1 8:42 12 0
이거 패딩 ㅂㄹ야??2 8:42 42 0
이러면 너무 급발진이야?1 8:42 18 0
요즘 고데기들 웬만하면 자동꺼짐기능 있지???1 8:42 39 0
이성 사랑방 남익 내 꿈은 상향혼인데 가능할까??5 8:41 83 0
나이먹으면 진짜 신념이나 이상도 살면서 깎이고 꺽여?5 8:40 34 0
나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사는데 2 8:40 29 0
70대 부모님 방 들어갈때도 노크해야하나봐... 5 8:40 151 0
내가 못된사람인가 8:40 22 0
생리할때 몸무게 안 재기로 했으면서 호기심에 올라갔다가 충격받음.. 8: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