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리뷰 서비스 받았지만 인생에서 먹어본 이 음식 중에 최악임. 절대 좋게 리뷰 못 써줄 것 같고 다신 안 시킬 것 같으면 안 좋은 말 쓰느니 걍 리뷰 쓰지 말까?


 
익인1
걍 먹튀가 나을듯
2일 전
익인1
리뷰서비스까지 받았는데 안 좋게쓰는건 좀 도의적으로 많이 아닌거같고
먹튀가 나음
어차피 먹튀했는지도 몰라 한두명 아님 ㅋㅋㅋ

2일 전
익인2
2가 낫지만 가게 입장에선 선택하는 입장이 아니니 그냥 먹튀당해서 기분만 나쁘겠지
2일 전
익인3
그냥 사진만 올리는 건 어때
2일 전
익인4
난 걍 5점주고 아무말도 안 씀 ㅋㅋ..
2일 전
익인5
닥후..
2일 전
익인6
리뷰 서비스받았으면 걍 사진만이라도 올려 약속한건데 먹튀 오바야
2일 전
익인7
걍 5점 주고 사장님에게만 보이는 리뷰로 체크해서 피드백 해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24 12.01 23:025495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1 12.01 19:146249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60 12.01 19:2023230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7 12.01 20:0122537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72 12.01 23:2616508 0
아리따움 마스카라 픽서 시간 지나면 흰색 돼? 10:45 5 0
회사에서 점심때 삼겹살 자주 먹는데 하 ㅠ 2 10:44 33 0
내년에 만 26되면 차 사야지9 10:43 34 0
티나는 컬러렌즈 ㅊㅊ해주랑 10:43 8 0
이성 사랑방 이별다이어트 짱이다3 10:43 34 0
은근히 사람들이 모르는 우울/불안장애 증상13 10:43 234 0
20대 중후반익드라... 10 10:43 44 0
얘들아 보통 약지가 검지보다 얇지??2 10:43 11 0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한 명이 의도치않게 단독행동 하면 어때?9 10:43 73 0
24살인데 인모드 vs 슈링크 뭐가 더 나아??? 10:43 14 0
편의점 시재가 안맞는건 내가 거스름돈을 잘못준거야? 3 10:42 24 0
익들은 취준할때7 10:42 39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은 사람이랑 뭐가 더 슬퍼? 첫 이별 vs 재회 이별5 10:42 43 0
기침하는 소리 넘 듣기싫다ㅠ1 10:41 29 0
카톡 친삭했는데 추천친구에 안 뜨는 거면2 10:41 23 0
피지 짜다 할 때 그 짜다보고 짤다라고 하는거 사투리야? 10:41 14 0
사무실 히터 틀어도 추워 죽겠네.. 10:4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저녁때 자기 전에 뭐했는지 톡 보내?4 10:41 3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다는 거7 10:40 44 0
렌즈 한번도 껴본적 없는데 ㅋㅋ 궁금해2 10: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