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을 많이 겪었어 3-4년전부터 근데 자취한지 9개월정도인데 자취하고 난 후로 빈도가 늘어서 많게는 이삼일에 한번꼴로 당해 밤에도 낮에도 근데 말그대로 강간이라서 기분이 좋지도 않고 불쾌해 이것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피폐한기분이야...미치겠어
한동안 너무 궁금해서 오픈채팅으로 귀접있다고 현직무당한테 돈주고 물어봄 무당 3-4명한테 물어봤는데 자취방 사진 찍어보내니까 벽 커튼쪽에 젊은 남자하나 붙어있대 색귀인데 내 몸이 소문이 나서 여러명을 불러들였다하더라 (실제로 여러 형태의 귀신들 귀접때 봄) 세탁기 옆에 한명은 내 팬티냄새 맡고있다고 그랬어.... 내가 귀문이 어릴때부터 열려있었고 그래서 시달렸을 거래 믿거나 말거나지만 지금 솔직히 너무 힘들다...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무당 찾아가볼까? 여러명한테 당한다 들으면 충격먹을 것 같아서 어떻게 말항지도 모르겠다
무당 찾아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