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어때?ㅜ


 
익인1
사내연애할꺼아니면..
2개월 전
글쓴이
서로에게 조금씩 맘 열고있는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
잘되면 사귈꺼야?
2개월 전
글쓴이
웅!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머어때,, 울회사 같은부서 불륜하는거 터져서 그런거보면 저런애들도 있는데 걍 연애하는게 별건가 시픔
2개월 전
익인3
대신 결혼할때까지 절대 들키지마 잘 안될경우 진짜 머리아프고 귀찮..(알고싶지 않은데 헤어진 상대방 연애사 소식들이 들려옴.. 그 괜찮아..? 하는 얼굴로 동료들이 쳐다본다는..)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동료들도 서로 맘 있는거 알고 있는듯 한데..
2개월 전
익인3
공식화하는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 알아서 할바지만 사내연애 말리는덴 이유 있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서 데통 얘기 볼때마다 진심 띠용임....363 1:3839506 2
일상20대들 찐으로 다들 월급 얼마받아?인증할수있는사람만 272 02.27 22:3713059 1
일상나 채용담당자인데 진짜 별사람 다 지원한다 ㅋㅋㅋㅋ 179 12:2214002 1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34 10:2422308 0
심야타로 문열었소🌙149 02.27 22:527318 1
님들은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은 남자 있으면 어케표현해??3 6:19 61 0
남녀무리에 러브라인 생기는 순간 파탄임?? 6:19 27 0
얘들아 운동화 이거 말고 ㅊㅊ좀..12 6:18 602 0
난 나시가 비싼것도 이해가 안가 6:17 160 0
일자리 고민 ㅠ.. 6:16 140 0
난 남미새가 진짜 싫은 게 3 6:14 62 0
뉴발 운동화 편한 거 추천 해줘!! 2 6:12 91 0
연락하는 여자 있냐고 물어보는 거 떠보는건가2 6:11 38 0
사람들 진짜 부지런하다 21 6:08 919 0
너희 잠수손절 한 애 우연히 보면 말 검? 6:07 148 0
유우키 사건 그 상대여자 원래 알던사람인데 6:07 209 0
나 진짜 돈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음 6:06 382 0
여익들은 회사남자한테 터치하는 스킨십해?4 6:06 60 0
버스에 노약자 배려석이라는것도 생겼던데 6:05 182 0
나 질투 개많은거 이거 어떻게해야하지?????? (인간관계질투x)4 6:05 340 0
오늘 너네 뭐할거야 난 백수라6 6:04 157 0
이마트24 24시야?2 6:03 29 0
알바 하는 곳 지하철 타고 가야하는데 괜찮다 봐? 4 6:02 133 0
얘들아 살빼기전까진 청바지 안 사는게 낫나? 6:01 21 0
나 생리기간되면 왜인지모르겠는데 청년다방 버터갈릭감튀 땡김 6:00 1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