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13시간정도 타야돼
코미디 조아해요 ㅜ


 
익인1
난 최근에 니모를 찾아서 봄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사랑하기 때문에
수상한 그녀
김씨 표류기
바르게 살자
수상한 고객들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
탐정: 더 비기닝/탐정:리턴즈
럭키
인스턴트 패밀리
마이 프리텐트 와이프
나를 차버린 스파이
위 아 더 밀러스
페이크 러브
행오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80 12.01 23:0270158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82 12.01 19:1471178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39 12.01 19:2033594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9 12.01 20:0127691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0 12.01 23:2626171 2
요즘 부모들도 참 힘들겠다 2 12:56 67 0
면접 생각보다 빵긋빵긋 웃는다고 안되는구낰ㅋㅋㅋㅋ9 12:55 133 0
본가사는 사람들 부모님께 생활비 드려? 7 12:55 22 0
입으로 숨쉬면서 공부하니까 너무 힘들다 12:55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힘들어서 제주도 스텝으로 한달살기 하러가는거 어때?10 12:55 64 0
씨유 점심으로 먹을거 추천좀.. 12:54 7 0
엽떡 한통 4명이서 먹었음 소식이지? ^^14 12:54 268 0
당뇨약 먹고는 산책을 하지 말까 12:54 13 0
손님 없는줄 알고 방구뀜 12:54 25 0
쿠팡 알바가면 인사하고 다님?2 12:54 14 0
영화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어~이랬는데4 12:54 38 0
99 백수 공시생 1 12:53 41 0
생리때만 되면 뼈들도 아우성이야 12:53 16 0
열심히 일 하는 직원이 동료면 안좋네.. 12:53 58 0
자유양식 자기소개서가 한글파일 형식에 한장분량이면 12:53 7 0
서울날씨어때ㅠㅠㅠ뭐입어야해...?3 12:53 19 0
중소는 원래 인사팀 연락 느린편이야..? 1 12:52 35 0
우울증약 증량하고 잠못자는데 의사가 그럴리 없대… 12:52 17 0
나 피부 엄청 좋아졌어1 12:52 32 0
우물쭈물하고 걱정만 하는 애들 왜그러는거임..?; 1 12: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