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고 있으면, 답답해져서 적는다.
시험을 계속 쳐도 떨어진다면, 항공사가 원하는 외모가 아니라고 봐야 돼.
학원도 안 다녔고, 관련 과를 졸업한 것도 아닌데도, 한 번만에 쳐서 합격하는 사람들은
항공사가 원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ps. 소형 항공사가 없던 20년 전엔 국적 대형 항공사를 못 들어가면, 기준이 느슨한 외항사를 고려했어.
지금은 소형 항공사까지 생겨났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