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남자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여자 싫어한다고 느낌 특히 눈치빠른 여자 싫어함 (자기 수 쓰는거 모르는 여자 원함)


 
익인1
헌신하다 헌신짝 됨
5시간 전
익인2
맞아! 깔끔히 정리할게 걍
5시간 전
익인3
안좋아하면 사귀면 절대 안됨
5시간 전
익인4
외적인게 전부는 아니다...허우대멀쩡하고 잘생겨도 성격 성향 안맞으면 진짜 안되겠더라
5시간 전
익인5
본문같은남자도 있는데 지금은 아닌 남자 만나서 너무 편함
느낀진리는... 남자는 관심없으면 절대 시간 돈 안쓴다 정도?

5시간 전
익인6
회피형은 절대 만나면 안되고 만나게되면 얼른 도망가는게 답이다+모솔이랑 과도기인 사람 만나지말자+인생사 남 상처주면 나한테도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순간 온다 착하게 살자
4시간 전
익인7
전부 다른 계기로 만나서 다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2시간 전
익인8
그거 진짜야
2시간 전
익인9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자
2시간 전
익인10
능력 다 떠나서 일단 생김새가 자기마음에 들어야 오래 사랑할 수 있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5 9:181710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32 11.29 22:5132378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66 10:268978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9591 1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414 12:002200 0
입사 면접 잠수타는 사람 엄청 많더라 10:35 31 0
아 쩝쩝충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1 10:34 24 0
추운데 집에서 걍 피자 배달시켜먹을까ㅋㅋㅋㅋㅋ2 10:34 24 0
공무원인데 드림카 볼보임... 나중엔 가능할까?13 10:34 317 0
꾸덕한거 말고 수분감있게 촉촉한 핸드크림 추천해줄 사람?!2 10:34 15 0
나 내 눈빛이 되게 초롱초롱한 줄 알았거든?? 10:34 21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음 ?? 17 10:34 117 0
진짜 잘생긴사람들도 방구를 낄까…7 10:34 113 0
익들 성인 됐을때 기분 어땠어? 10:34 13 0
익들 성인 됐을때 기분 어땠어?1 10:34 11 0
나는 잘하는게 없어 10:34 16 0
다이소몰은 뭐 하나 살라면 다 품절 재입고예정임1 10:34 15 0
출장가는데 진짜 잘보이고 싶어서.. 10:34 16 0
살풀이 결과 소름 돋는다4 10:33 32 0
아오 아침부터 시끄럽게 10:33 9 0
집에서 자기말 안들으면 애기같네 애기처럼 행동하지말라고 비로는데 10:33 16 0
쿠팡도 가맹점 맞나?? 10:3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절하게 헤어졌다 ㅜ4 10:33 120 0
보일러 온돌이랑 실내온도?중에 뭐가 더 절약돼? 2 10:32 18 0
이성 사랑방 배터리 충전 잘 안하는거때문에 헤어지고싶다8 10:3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