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싶을때가 많은 듯 과식 폭식이라고 보면 전혀................... 어떤건 보통 수준에도 못 끼던데


 
익인1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지
2일 전
글쓴이
그걸 너무나 넘어선걸 말하는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3 12.01 23:0286074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8 12.01 23:2638515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71 11:01170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93 12.01 23:0330355 8
야구 미쳤나봐…..50 10:0216992 0
가정내에서도 돈 많이버는 사람이 11.30 12:40 61 0
이성 사랑방 육체적 바람이랑 정신적 바람이랑1 11.30 12:40 121 0
불닭 최고.........👍6 11.30 12:40 510 1
알바 단톡방에 초대 됐으면 인사 해야하나???2 11.30 12:40 53 0
요리 잘하는 익들아 도와주라!1 11.30 12:39 17 0
피검사 했는데 결과 볼 줄 아는 익 있어?1 11.30 12:3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이거 기분나빠? 물론 애인이 기분나쁘다고 하진 않았는데...5 11.30 12:39 136 0
어우 넘 짜증나 핸드폰 고장나불임 11.30 12:38 16 0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사람 있을까,,,10 11.30 12:38 7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부터 알았던 사친의 비계에 들어가 있는 거.. 4 11.30 12:38 90 0
현대 소나타 그랜저급으로 커졌나봐2 11.30 12:38 53 0
푸룬주스 때문일까 음식 때문일까?ㅠㅠ 11.30 12:37 17 0
셀카 뭘로 찍어?? 11.30 12:37 11 0
내친구 집 잘사는거같은데 본가는 개 후진데서 살던데47 11.30 12:37 1308 0
거의 10년전에 수능 과탐 생물 화학 둘다 일등급이었긴한데 지금9 11.30 12:37 143 0
졸업 예정 수료 이력서에… 11.30 12:37 28 0
클라이밍 시작하고 2키로 쪘는데 11.30 12:36 53 0
집에서 안맞고 자란 사람도 많어?11 11.30 12:36 99 0
나이먹으면 돈 던지는게 기본값임? 11.30 12:36 15 0
울 90퍼 코트 있는 익들9 11.30 12:36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