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싶을때가 많은 듯 과식 폭식이라고 보면 전혀................... 어떤건 보통 수준에도 못 끼던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걸 너무나 넘어선걸 말하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진짜 외로움 1도 안 탄다 이런 익들 비결이 뭐야 235 02.27 20:0218374 0
일상 유튜버 유우키 이거 뭐야…? 너무 충격인데217 02.27 18:3271700 1
일상 아니 유우키 얼공을 이렇게 할줄은...109 02.27 19:0256660 1
이성 사랑방두명이랑 썸 타고 있는데 누구 만나야할까74 02.27 18:4115960 0
심야타로 문열었소🌙137 02.27 22:524312 1
카광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감지함2 1:06 183 1
몇살이래 저사람? 11 1:06 301 0
비빔밥 있는데 못 먹어 1:06 15 0
26살인데 부모님이 회사 출퇴근 태워주는거...... 에바야?4 1:06 58 0
모르고 고소한건 또 처음듣는다… 1:06 34 0
얼굴은 왜올림????????? 1:06 63 1
얘두라 너네 왜 살아2 1:06 21 0
저러고 ㅋㄱ한테도 난리칠까봐 무섭다 1:06 32 1
공무원 9급 국어 영어 쌩노베이스 80점 75점 맞았는데 90점 이상 가능한거겠지ㅠ..4 1:06 45 0
인스타 팔로워 목록 들어가면 메시지 옆에 X 표시 있자나 1:06 26 0
애기 우는 소리 나는데... 신고해야하나...? 1:05 26 0
올영 3월 1일부터 시작이럄??? 1:05 16 0
자긴 죄가 사람 믿은 죄 밖에 없대ㅋㅋㅋ 주변인 말 듣고 고소한거라1 1:05 57 2
그냥 이 상황이 꿈인가 싶음2 1:05 120 0
고시원 방음 그렇게 안돼? 4 1:05 23 0
귀여운척 하는거 개 역겹다1 1:05 59 1
94~97년생 익들 학창시절 대부분 입었던 옷들👕 21 1:05 745 0
난 진짜 단한번도 입맛을 잃어본적이 없음...5 1:05 38 0
혹시 붙임머리 리터치 싼 데 아는사람 1:04 12 0
필터링을 걸어도..... 1: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