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6l
왜케 비참? 하지 ㅋㅋㅋㅋ ㅠ 사정이 있어서 연락을 최근에 잘 못했는데 항상 기다린 사람이 나거든.,. 걔가 그걸로 넘 미안하다고 하니까 뭔가., 일방적인 관계 같달까 ㅠ 차라리 어제 전화 못해서 아쉽다., 라는 말이 더 낫다.,. 내가 너무 꼬투리 잡나 ㅋㅋㅋㅋ ㅠ


 
둥이1
나같아도 좀 현타올것같다 ㅜㅜ 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으면 좋은거지 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3 12.01 14:0669393 2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남자가 진짜 좋다고...?67 12.01 12:4232485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60 12.01 19:2012501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72 12.01 21:1614671 0
이성 사랑방아씨 썸녀랑 펜션에 왔는데 정떨어짐ㅋㅋ45 12.01 10:5246687 2
20대 후반 커플 100일 챙기니..?15 11.30 10:08 227 0
27 여자 24 남자 어때 ?12 11.30 09:55 208 0
친구 만난다 할때 여잔지 남잔지 물어봐? 10 11.30 09:53 199 0
이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19 11.30 09:50 1290 0
확실히 남자 외모 안보는 애들은 연애 편하게 하더라3 11.30 09:44 360 0
고민거리가 있으면 카톡보다는 만나서 얘기하는게 맞지?2 11.30 09:39 52 0
여미새인 남자 특징21 11.30 09:32 453 0
미팅 많이해본 여익들아 궁금한거있어2 11.30 09:23 97 0
찐사랑 잊는데 얼마나 걸렸어?21 11.30 09:23 285 1
결혼 결혼준비하다 권태기오는거 말안되지?16 11.30 09:19 363 0
상향혼 원하는애들은 이특징둘다가지고있어야함5 11.30 09:14 446 3
헤붙 이번엔 헤어지면 절대 더이상 안 볼거라 했는데 붙어본 둥이들7 11.30 09:11 130 0
오늘 애인이랑 놀러가는데2 11.30 09:11 101 0
이런 행동도 좋아하는거야? 12 11.30 09:07 194 0
이거 내가 서운해해도 되는 부분?3 11.30 09:03 82 0
남자는 성격보다 외모를 많이봐?2 11.30 09:03 193 0
다들 썸탈때 일주일에 몇번봐?25 11.30 08:57 4308 0
애인한테 읽씹 당해도 꾸역꾸역 톡 하는 나11 11.30 08:54 321 0
이별 서로 밑바닥을 보이고 싸우고 헤어졌다가 9 11.30 08:50 183 0
남익 내 꿈은 상향혼인데 가능할까??7 11.30 08:41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