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정말 나??

인물사진에서는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

솔직히 아이폰인지 갤럭시인지 차이 안 나던데

내가 막눈인가...

내가 볼 줄 모르나..



 
익인1
나도 잘 몰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70 12.04 11:4390527 1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49 12.04 10:046274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419 12.04 10:4287160 5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38 12.04 09:2672307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5349 0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외모에 집착이 심할까? 2 12.01 01:12 39 0
일본여행 가서 먹은 초밥이 계속 생각나…1 12.01 01:12 33 0
하 성형하고 싶은데 걱정도 많고 겁도 많고4 12.01 01:12 32 0
살면서 실제로 만난 지인이름으로 개명하는거 12.01 01:12 41 0
꿈의집 하는익 있어?4 12.01 01:12 159 0
손톱에 핸드크림 효과 있나?4 12.01 01:11 45 0
1월 초에 오사카 숙소 1박 가격 얼마가 적당해???8 12.01 01:11 60 0
신점보고왔는데 엄마일찍갈거같다고함.. 18 12.01 01:11 523 0
와 N 들은 질문 자체가 다르구나 N 애인 처음이라 당황스러움28 12.01 01:11 484 1
기프티콘이나 배민쿠폰같은거 팔면 불법이야?2 12.01 01:11 38 0
남친이 여사친이랑 몰래 매일 연락한다고 치면 어떨거같아? 10 12.01 01:11 54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짐 통보 받고 오늘 인스타 차단 당했는데 눈물이 안나.. 12.01 01:11 55 0
그알 담주 북한강 살해사건 이네? 12.01 01:1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잊었나보네 4 12.01 01:10 191 0
올해 첫 취업해서 곧 연말정산 처음 하는데 보통 연말정산 때 돈 뱉어..??6 12.01 01:10 6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잊을거같았는데 한달만에 다잊음3 12.01 01:10 142 0
오랜만에 부츠컷입으려니까 너무 적나라하다 12.01 01:10 16 0
절친 갑자기 유럽 감··· 12.01 01:10 261 0
직장에서 일 못하면 자르라고 직원들이 사장한테 말해? 12.01 01:09 19 0
내가 죽는다는 게 넘 무서워 12.01 01: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