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내가 멀리 취업을하게돼서ㅠㅠ 다니던곳이 넘 멀어져서 힘든데 직장근처로 옮길라하거든 ㅠㅠ 소견서? 진단서?달라구하면될려나


 
익인1
ㅇㅇ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91 9:1851065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16 10:5934647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74 13:25198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85 11:1914642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1 14:4010302 0
이성 사랑방 일 안하고 쉴때 답장텀 30분 어때?5 12.07 22:29 102 0
우리집 아파트 아니고 빌라인데5 12.07 22:29 92 0
생머리 잘어울리는 사람 너무 부럽,,,10 12.07 22:29 49 0
여기 다들 결혼할거야?12 12.07 22:29 52 0
현금을 내방에 놨는데 어디다 놨는지 까먹었는데 12.07 22:29 17 0
ㅂㄱㅎ도 바로 됐는데 이게 안되네 ㅋㅋㅋㅋㅋ8 12.07 22:29 467 0
강남, 송파는 시위 관심 없음?6 12.07 22:28 134 0
아니 진심 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반대하는데 미국 성조기를 흔드는거???2 12.07 22:28 103 0
알바 뺄가말까 12.07 22:28 10 0
집회 장소가 국회 앞인 이유가 뭐야? 3 12.07 22:28 77 0
170인데 163인 나보고 땅꼬마라 하는 거4 12.07 22:28 56 0
2센치 겉보기에 차이 별로 안 나? 여자 173 남자 1752 12.07 22:28 27 0
isfp 꼬시는 법 좀… ㅠㅠ21 12.07 22:28 261 0
이번 일로 지인이랑 내적손절함..24 12.07 22:28 1114 0
잼민이의 말빨은 못이긴다 12.07 22:27 59 0
오늘 참 고생많았던 우리들1 12.07 22:27 25 0
근데 지금부터 위험한거아님...?33 12.07 22:27 3028 2
나 전라도쪽 메디컬 다니는데 54 12.07 22:27 1511 0
고개 빳빳이 들고 나오는 넘들은 머니.. 12.07 22:27 7 0
없없무 또 떴다 12.07 22:2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