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건드린적없는데 혼자 잠길수가있나..?


 
익인1
살아생전 전자식 개폐 장치 달린 변기 수도 밸브는 본 적이 없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의 헤어짐은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야 4 18:03 117 0
대구국밥 부산국밥 무슨 맛 차이일까2 18:03 66 0
족발이랑 소주먹고싶은데 세명한테 다 튕김ㅜㅜㅜㅜ1 18:03 15 0
실제로 예쁜 사람이 많아?? 18:03 17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식었다고 차이고 차단당했는데 다시 연락 받은 경우 있거나 주변.. 1 18:03 38 0
다들 폰 배터리 얼마 남았을때 충전함?6 18:03 22 0
실업급여 받고 있는데 다 받기 전에 취직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겠지?1 18:02 33 0
탕후루 딱딱해?!!!!!! 🤩🤩🤩2 18:02 52 0
면접보고 기빨려서 집에와서 씻고 마라탕 주문했는데 2 18:02 35 0
푸룬주스 마시고 나면 원래 베 빵빵해져?1 18:02 19 0
이성 사랑방 사람에 따라 연하가 더 나을수도 있구나2 18:02 112 0
겨 레이저 제모 했는데 땀이 등으로 나는거 같음1 18:02 15 0
호감 없는데 심심해서 인스타 염탐 할 수 있다고 생각해?3 18:01 39 0
다들 전세대출 어떻게 받았니....7 18:01 73 0
아이폰 14프로 배터리성능 88고3 18:01 26 0
어때.. 2 18:01 125 0
월급 세후 200쯤 될텐에 오피스텔 자취 사치얏..?6 18:00 304 0
이성 사랑방 근데 별로인 사람만 사귀는 애들은 별로인 사람만 계속 만나는듯1 18:0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쁜 인플루언서 팔로우하는 거 괜찮아.?.11 18:00 122 0
초코에몽 몇년째 불매 중인데 18: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