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캐리어 24or 26인치 하나랑 20인치 하나여도 충분한가? 여기에 그냥 가방 하나까지 

쇼핑도 조금 할건데 



 
익인1
캐리어 두개라는 말이야?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1
충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65 12.04 11:4389788 1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48 12.04 10:0462177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418 12.04 10:4286256 5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35 12.04 09:2671484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5158 0
내가 한 시술 12.01 01:29 24 0
원래 배란기엔 냉 좀 나와?6 12.01 01:27 44 0
쪽팔린 일 있으면 그거 어떻게 잊는 편이야…? 3 12.01 01:27 24 0
자기 싫다 일하러 가기 싫다ㅠㅠㅠㅠ 12.01 01:27 20 0
30살인데 슬슬 결혼 생각 오기시작하는데 좋은짝만나서 금방결혼할지 아무도모르지?1 12.01 01:27 43 0
연차없는 신입이 일주일만에 병가내고 결근하면 6 12.01 01:27 160 0
발가락 털이 갑자기 없어졌어!! ㅠㅠ 뭔가 무서워 12.01 01:27 23 0
본인표출 울집 강쥐 전기장판에 등지지는거 짱 좋아하네...4 12.01 01:27 41 1
예쁘장한 친구가 이러면 걍 멀어지는게 답이겠지?9 12.01 01:27 501 0
직장익들아!!!!! 우울하고 자꾸 눈물이 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26 12.01 01:26 234 0
아 로또 사려고 5천원 충전 했는데 12.01 01:25 64 0
홍대 다이소 갔는데 외국인들 화장품 싹쓸이해가더라 12.01 01:25 95 0
가족들한테 짜증내고 미안할 때 12.01 01:25 17 0
스트레스 받으면 살뺄려고 더 하는데 왜지 12.01 01:24 49 0
묭실 환불해달라하는거 에바지??? 16 12.01 01:24 124 0
근데 일부 서울 사람들 왤케 서울을 안벗어나려 함6 12.01 01:24 191 0
이거 옷 어때….?20 12.01 01:23 400 0
나 방금 사이버 이민함... 12.01 01:23 30 0
10만원이하 패딩 진짜 따뜻해???3 12.01 01:23 96 0
아 인간관계 어렵다 12.01 01:2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