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윤석열 진짜 대단하다 12.07 23:10 91 0
pt 차이 커?? 2 12.07 23:10 25 0
국짐 또 이름 바꾸려나 12.07 23:0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공허함 다들 어케 채워..?14 12.07 23:09 246 0
나 빨간색 머리인데 셀카 올렷다가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7 23:09 128 0
한동훈 국민들 배신할것 같아?11 12.07 23:09 158 0
나 정치 1도 몰라서 그러는데8 12.07 23:09 54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들 근황 알아?ㅋㅌㅋ41 12.07 23:09 20001 0
아이폰 14쓰는익들 있니 12.07 23:09 22 0
이성 사랑방 ㄹㅇ 챗지피티 타로 잘봐주네 12.07 23:09 115 0
걔 내 생각해? 12.07 23:09 8 0
울 고양이 너무 귀여워ㅠㅠ 12.07 23:09 13 1
국민의힘은 개인적이익 되는거없음 안움직인대1 12.07 23:08 48 0
광화문집회때 한국인들 광기ㄷㄷㄷ 12.07 23:08 92 0
대기업공기업 면접볼때 보통 풀정장이잖아 검정말고 회색 or 곤색이면 마이너스일까1 12.07 23:08 28 0
신카 뒤에 후불교통이라고 써있으면 교통카드 되는 거지? 2 12.07 23:08 15 0
머리 말리기 12.07 23:08 4 0
시위 끝나고 집 가는 버스 탓는데 따뜻해서 자꾸 잠와4 12.07 23:08 40 0
다들 오늘 잘 잘꺼지?3 12.07 23:08 174 0
이성 사랑방 나만의 설레는 포인트 있어? 12.07 23:0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