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우리 10시... 친구랑 술마시고 더늦게있다가고싶어도 우리집이 빌라인데 우범지대라고.. 엄빠가 위험하다고 무조건 10시전에오래..나 24인디...



 
익인1
12시
4일 전
익인2
없셔 근데 저나한번은 와
4일 전
익인3
없는데 12시 넘으면 잔소리 전화 계속옴
4일 전
익인4
11시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70 12.04 11:4390527 1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49 12.04 10:046274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419 12.04 10:4287160 5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38 12.04 09:2672307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5349 0
머리 어깨닿는 단발인데2 12.01 02:33 78 0
울이랑 나일론 섞인 니트는 드라이클리닝해야해??? 12.01 02:33 19 0
기업 정보 안뜨는 회사는 뭐야? 1 12.01 02:33 28 0
남익들있어? 여익도 상관없음 전역 한달정도남았는데 케이크해주면 부담스러.. 2 12.01 02:32 26 0
우리집 위생관념 이건 좀 아니지 않아?55 12.01 02:32 694 0
사립 유치원교사 진짜 짠듯.. 내 동생 야근맨날 밥먹듯이 하는데 야근 수당도 안주네..1 12.01 02:32 40 0
익들아 쿠크다스 케이크 알아? 4 12.01 02:32 319 0
여권심사 자동통과했었으면 괜찮겠지?? 12.01 02:32 23 0
수술부위에 고름이 생겼는데 병원 가야해?2 12.01 02:32 30 0
썸붕난 상대랑 찐친될 수 있어?5 12.01 02:32 124 0
밤에 자기집에서 통화하면 안돼?11 12.01 02:31 342 0
본인이 반대표면서 왜 자기만 생각하는거지? 12.01 02:31 36 0
이성애자 여익들 여자랑 스킨쉽 어디까지 해봤어,,12 12.01 02:31 110 0
그냥 적는 내가 싫은 사람 유형..17 12.01 02:31 319 0
잠이 진짜 중요하구나 당뇨도 예방한다네 12.01 02:30 39 0
다이슨 드라이기 짱좋다3 12.01 02:30 71 0
치과의사or치위생사or충치 잘아는사람 있니.......(충치사진주의)4 12.01 02:30 108 0
찹쌀떡 먹고 싶다 12.01 02:30 2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짝녀가 내 친구 어케 생각하는거야?7 12.01 02:30 233 0
만약에 지금 피자시키고2 12.01 02: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