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1
잘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고!
해보고 후회하는게 나을거같아서
너무 떨려


 
익인1
오 홧팅!
2일 전
익인2
멋지다.. 난 맨날 꿈만 꾸고 실천이 두려워서 못해봤는데 멋있어 쑤니 응원해!!
2일 전
글쓴이
나도 익인이 꿈을 응원해!!
어제
익인3
혹시 얼마정도 투자하고 시작했어???
13시간 전
글쓴이
난 진짜 돈이 없어서 정말 적은돈으로 시작했어,,!
23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배달음식은.맛있게 먹어도 먹고나면 후회하는거같애..1 20:01 43 0
오늘 홈트 7분 했다…6 20:00 2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으면 훈훈한 사람이랑 단둘이 있는거 안 설레?9 20:00 168 0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는사람 20:00 18 0
전에 넥슨 갔는데 방문자 가져가라고 볼펜 놔둬서4 20:00 122 0
키작은익들 무조건 동안으로 보지?ㅠ2 20:00 27 0
청바지 건조기 에바지?? 2 20:00 14 0
일머리안좋은익들아 20:00 20 0
어그를 살까 패딩신발을 살까1 20:0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해본 익들아32 20:00 200 0
나이먹으니까 나미리패딩이 예뻐보여...1 20:00 18 0
아 파데 살까 쿠션 살까12 19:59 201 0
이성 사랑방 연하는 처음인데 귀엽다가도 애같다 11 19:59 91 0
올영 5만원 옷쇼핑 5만원 배달 5만원 19:59 19 0
대학교 학점?고민 진지하게 들어줄사람..ㅠ 19:59 19 0
와 1시간 산책하고 왔더니 19:59 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경제적 도움 주는 남자 6 19:59 63 0
원룸 자취하는 익들 많지? 2 19:58 25 0
살기싫어져서 퇴사할거야 19:58 19 0
친구 한 명 손절함4 19:58 4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