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질문한 건 기억 나는데 답이 기억이 안나 뭐랬지..
디엠 내용 보면 내가 
전화해주면 안되냐니까 상대가 미안하대
그래서 내가 그래 알겠어 라고 하니까 상대가 우리 헤어졌잖아 너도 선 그었고 이래서 내가 그럼 나 진짜 싫어? 물어보니까 아니 라고 왔고 그럼 전화해줘 라고 하니까 전화가 왔는ㄷ내용이 기억이 안나 환장..
근데 재회는 아닐 거 같은게 상대 답장 더 없음
흐지부지 끝낸게 기분이 별로네 ㅜㅜ 미안하다 


 
익인1
최악이네
2일 전
글쓴이
그러게.. 상대도 잊고 있을텐데
2일 전
글쓴이
근데 헤어진지 하루만에 전화한 거긴함...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71 11:0134037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57 13:4711691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1 14:1413482 4
야구 미쳤나봐…..58 10:0228028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94 11:028217 0
나만 빵또아 핵조아해? 11.30 15:00 14 0
만약 너네가 돈없는 백수야 근데 헬스장13 11.30 15:00 65 0
삿포로 징기즈칸 먹는데 뭔가 허전한거야 11.30 15:00 32 0
테무에서 8677원에 산 텀블러4 11.30 15:00 434 0
입술필러 vs 에어팟맥스3 11.30 14:59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상황에서 전애인 생각이 더날까?4 11.30 14:59 226 0
근데 집 값말이야2 11.30 14:59 25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초대할때까지 기다려? 가고싶다고 해?1 11.30 14:59 61 0
건성피부인데 피부염때문에 이소티논 먹어도 돼? 11.30 14:59 18 0
애인없는데 롱코트 사는건 별로일까...44 11.30 14:58 1011 0
월 150씩 etf 적금처럼 모으려고 하는데 분산 투자하는 게 좋아 아니면 하나에 ..1 11.30 14:58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셀카 매일 한번씩 보내주다가 갑자기 며칠째 안보냄5 11.30 14:58 83 0
엔프피 친구들 진짜 >>헤테로가 너무해<< 이런느낌임5 11.30 14:58 380 0
이성 사랑방 남자심리 잘 아는 사람? 질투해도 이럼? 15 11.30 14:58 124 0
혹시 카페인 특정 종류만 안받는다 하는 사람 있음? 11.30 14:57 22 0
제주도 살기 할건데 제주시랑 서귀포중에 11.30 14:5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변명도 해명도 안 하는데 뭘까 4 11.30 14:57 57 0
당근 월요일에 입금했는데 아직까지 택배 안 보낸거면 사기야? 5 11.30 14:57 31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이유가 뭐야?2 11.30 14:57 119 0
개웃기네 편의점에서 로또 샀는데 줄서서 삼 2 11.30 14:5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