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네이버멤버십이나 쿠팡 뭐 ott 같은건 필요한거 있거나 심심할때 드라마나 영화보는데 유튜브 프리미엄은 그냥 아침에 눈뜨자마자 샤워한다고 유튜브키고 출근하면서 가볍게 영상보고 그러니까 제일 이용 많이하는거같음 비싸서그렇지


 
익인1
뭔가 ott는 보려면 마음을 먹고(?) 봐야돼서 잘 안보게 되더라 유튜브는 쇼츠나 다른 일반 영상이어도 그리 길지 않아서 부담이 안돼서.. ott는 중간에 흐름 끊기기 싫어서 잘 안보게 되더라 시간이 널널할때 말고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42 12.01 23:0292959 15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19 11:0124336 1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49 12.01 23:2644695 4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26 12.01 23:0337722 13
야구 미쳤나봐…..54 10:0221793 0
택배기사가 우편함에 택배 넣고갔는데5 11.30 15:16 66 0
🚨얘들아 이것 좀 봐줘 윤석열 또 🚨2 11.30 15:16 137 0
물건 사다보면 집에 비슷한거 또 있더라 11.30 15:15 10 0
어제 갑자기 친구한테 정털림4 11.30 15:15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처음으로 같이 한 게 많으면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려나 11.30 15:15 61 0
지하철 오랜만에 탔는데 다들 마스크 쓰는 이유를 알게 됌ㅋㅋㅋㅋㅋ2 11.30 15:15 79 0
쌍테랑 쌍액 중에 뭐가 더 잘 안풀려??4 11.30 15:14 22 0
여익들아 연애상대로 뭘 가장 중요시 생각해??4 11.30 15:14 43 0
알바 면접 질문 있어2 11.30 15:14 55 0
만원이하로 쓸데없는 선물 기깔나는게 뭐있을까..5 11.30 15:14 120 0
보튱 남자가 카톡 디데이 올리는 건 여자가 시킨걸까4 11.30 15:14 38 0
나 완전 반숙 장인이양4 11.30 15:14 166 0
이성 사랑방 진짜진짜 솔직하게 말해주라 11.30 15:14 86 0
카톡 예약메시지 생겨서 좋은점4 11.30 15:13 63 0
집주인한테 감기쥬심하고 연말 잘 보내라고 하는거 에바임?1 11.30 15:13 18 0
타르트랑 케이크 3개씩 홀케이크로 만들면 이상한가? 11.30 15:13 28 0
월급 350이고 월세 60인데 저축 얼마가 괜찮아?28 11.30 15:13 452 0
국취제 때문에 어제 이력서 지원했는데 오늘 전화 가능하냐고 연락옴… 어떡해19 11.30 15:13 503 0
칼로리 소모 위해 (살빼려고) 가수인척 내 방에서 문 닫고 공연하려했는데5 11.30 15:12 258 0
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에서1 11.30 15:1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