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직도 안읽씹힌 상황ㅋㅋㅋㅋ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이정도면 일부러 무시하는급ㅋㅋㅋㅋㅋ 맘에 안들어서 회피하는건가 너무 빡쳐 내가 지금 거의 이틀을 기다리는데 답장을... 빨리 끝내는게 낫지않나 화요일까지 피드백 반영 한걸로 모여서 얘기하기로했는데 답장 안올것 같긴 하지만 월욜 저녁까지 기다려보고 일단 내파트라도 수정 해서 보내야하나 황당해 왜 그러나 모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83 10:2642011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44 7:5335348 0
일상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155 15:587603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9357 0
삼성 ? 원빡빡이 가발 쓰고옴?38 10:5310550 0
intj 연락, 선톡10 12.01 19:14 84 0
노동부 진정서 넣어ㅛ는데 잘못된거 있으면 12.01 19:14 7 0
헌터헌터 애니 보는데 머리아파1 12.01 19:14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서 화내는 거 오바야? 11 12.01 19:13 128 0
쌍액이랑 쌍수는 많이 달라??1 12.01 19:13 65 0
우울증 갑자기 너무 심해서 상담받아봤는데 진작에 받아볼걸 그랬나봐3 12.01 19:13 51 0
윗입술색 약간 검게된 거 각질 쌓여서 그런거야?1 12.01 19:13 19 0
귀신 실제로 있을까??1 12.01 19:12 20 0
조건없이 흉악범 전체 신상공개 청원 오늘까진데 !!!!!! 15퍼 부족해!! 12.01 19:12 18 0
본가가니까 진짜 엄청 자 12.01 19:12 14 0
주변에 만나이 쓰는 사람 많아?2 12.01 19:12 56 0
광어회 피? 같은게 묻어이ㅛ는데 먹어도 상관없어?? 12.01 19:12 11 0
오늘 배달 먹은 익들 뭐먹음??5 12.01 19:12 89 0
지가좀 해먹지1 12.01 19:12 13 0
어젯밤에 무신사에서 샀던거 고민한다고 다시 들어갔는데 12.01 19:12 246 0
추리소설 살짝 뇌빼고 봐야 재밌는듯2 12.01 19:12 64 0
이성 사랑방 infj인데 가벼운 만남이 싫은데 모솔탈출 못하려나4 12.01 19:11 121 0
우울증 때문에 몇년씩 날리는거 좀 한심해보임42 12.01 19:11 720 0
헬스 트레이너중에 순둥한 사람은 없나??2 12.01 19:10 58 0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가능,,? 2 12.01 19:10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