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유튜브 영화에 왜 마법사의 돌만 없는거야…?


 
익인1
있을텐데?
어제
익인1

어제
글쓴이
동영상 재생할수없다고 나오는데 이거 뭐야?? 저장 안되던데ㅜ
어제
글쓴이
아 혹시 한국에서는 안되는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68 11:0133010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40 13:471067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75 14:14122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726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85 11:02742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호기심 다 떨어지면 식어?? 17 11.30 14:25 333 0
취업 눈을 낮춰야하나 7 11.30 14:25 45 0
아빠는 온갖 기사들 보면서 얘기 다해놓고 내가 뭔 말만 하면 11.30 14:25 17 0
컴공과는 노트북 무조건 필수야??15 11.30 14:24 43 0
말일+근무중+배민 5000원 쿠폰 들어와서 푸라닭 순살 반반에 웨지감자 시킴 11.30 14:24 54 0
원래 9호선 급행 사람 많아….?12 11.30 14:24 184 0
이성 사랑방 번호 여쭤보고 싶은 분 손가락에 반지 있으면 포기하는게 맞지?9 11.30 14:24 186 0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끼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소리 안 들려??28 11.30 14:24 493 0
솔직히 그냥 친절하게 사는게 나도 마음이 편한거같아2 11.30 14:23 55 0
예전에 인티하다가 제일 당황했을때가3 11.30 14:23 56 0
크로스핏 뭔가 운동이 아쉬운 느낌1 11.30 14:23 24 0
평생 후회되는 일같은거 어떻게 잊어... 11.30 14:22 23 0
이직하고 싶은데 내 경력을 자세하게 쓰고 싶지 않아...1 11.30 14:22 29 0
빵집에서 빵먹으명서 화장해도 돼?1 11.30 14:22 35 0
아 핸드폰 고장나서 제일 싼 브랜드로 샀는데 레전드야 11.30 14:22 76 0
간간통 아는사람 거기 어디까지 도와줘? 11.30 14:22 18 0
올영 직원,조교,경찰,가운입는 직업<<<<살면서 잘어울릴것같다..15 11.30 14:21 4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따라하는거 좋아할때 무의식적행동이야? 2 11.30 14:21 164 0
운전 도로연수 받을까말까2 11.30 14:21 21 0
우리 동네 엽떡들 알뜰배달을 전부 다 막아놨어 1 11.30 14:20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