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갸스타 보니까 그건 시간 안적혀던데


 
글쓴무지
두시부터 맞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박찬호 5억 주려나본데? 32 01.11 11:4616664 0
KIA화법이 문제가 되고 난리가 나고 욕도 먹고 그러면.. 9 01.11 13:114194 0
KIA남을 낮추는게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는거같음6 01.11 13:553742 0
KIA그냥 내 생각은 이럼 6 01.11 20:402574 0
KIA다들 이번시즌 음식 뭐 들어왔으면 좋겠어?7 01.11 15:03556 0
카 퍼레이드 라이브1 11.30 12:04 233 0
텀블러 받으러 일찍 가는 무지들2 11.30 11:56 96 0
김대중에 몇시부터 줄서려나13 11.30 11:53 430 0
카퍼레이드 보러 가는 무지 있어!?3 11.30 11:46 105 0
꿈에서 호령샘 은퇴한다 해서 바짓가랑이 붙들고 말림...3 11.30 11:43 836 0
ㅌㅇㅌ에 플미 양도글 아직도 올라오는거 보니까2 11.30 11:39 117 0
영호엠씨 온드악6 11.30 10:34 3626 0
KIA 소크라테스, ML 복귀 가능성 제기…”샌디에이고, 애틀랜타, 콜로라도 적합”.. 11.30 09:44 215 0
괵 다음주는 아니구만3 11.30 00:51 884 0
장터 페스타 양도받아요… 11.30 00:01 56 0
호마당 양도받는 법 이거 맞아?1 11.29 22:45 239 0
오 이건가벼6 11.29 22:16 4865 0
올러 우리 팀 온다는 썰 처음 떴을 때 반응 생각해보면 난 올러 괜찮은.. 3 11.29 22:12 345 0
전참시 도영이 매니저26 11.29 22:11 28167 0
올러는 어떤 선수인가 찾아보고있는데 11 11.29 21:40 2857 0
우린 가능성 없지..? 12 11.29 21:27 381 0
4년차 최고연봉이 3.9억이라 5억 내외지 않을까?8 11.29 21:23 1604 0
장터 팬페스타 단석 양도 구해봅니다..당일도 좋아요!!ㅠㅠ9 11.29 20:40 101 0
네일이님 2 11.29 20:32 210 0
갸티비누나들이 안따라가셧겠지?ㅜㅜ4 11.29 20:31 27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