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번이 3번째 1:1 약속 잡는거긴 한데

처음엔 그냥 얼떨결에 수락한거고

두번째는 그냥 상황상 수락 한거 일지도 몰라서

이번에는 거절받을지도 몰라..


그런 생각하니까 갑자기 슬퍼져서 울었어..



 
익인1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야 미리 슬퍼하지 말고 일단 부딪혀봐 나도 미리 겁먹고 울었는데 막상 상대가 받아주니까 ???? 상태 됐어 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잘됐으면 좋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97 9:1837673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5037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728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2 10:141775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569 1
택배기사가 우편함에 택배 넣고갔는데5 15:16 42 0
🚨얘들아 이것 좀 봐줘 윤석열 또 🚨2 15:16 68 0
물건 사다보면 집에 비슷한거 또 있더라 15:15 9 0
어제 갑자기 친구한테 정털림4 15:1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처음으로 같이 한 게 많으면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려나 15:15 31 0
지하철 오랜만에 탔는데 다들 마스크 쓰는 이유를 알게 됌ㅋㅋㅋㅋㅋ2 15:15 50 0
쌍테랑 쌍액 중에 뭐가 더 잘 안풀려??4 15:14 14 0
여익들아 연애상대로 뭘 가장 중요시 생각해??4 15:14 27 0
알바 면접 질문 있어2 15:14 25 0
만원이하로 쓸데없는 선물 기깔나는게 뭐있을까..5 15:14 74 0
보튱 남자가 카톡 디데이 올리는 건 여자가 시킨걸까4 15:14 28 0
나 완전 반숙 장인이양4 15:14 128 0
이성 사랑방 진짜진짜 솔직하게 말해주라 15:14 60 0
카톡 예약메시지 생겨서 좋은점4 15:13 35 0
집주인한테 감기쥬심하고 연말 잘 보내라고 하는거 에바임?1 15:13 15 0
타르트랑 케이크 3개씩 홀케이크로 만들면 이상한가? 15:13 22 0
월급 350이고 월세 60인데 저축 얼마가 괜찮아?27 15:13 347 0
국취제 때문에 어제 이력서 지원했는데 오늘 전화 가능하냐고 연락옴… 어떡해18 15:13 372 0
칼로리 소모 위해 (살빼려고) 가수인척 내 방에서 문 닫고 공연하려했는데5 15:12 191 0
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에서1 15: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