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이 길이 맞나? 싶었던 것들도 지나고보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배운것들이 많고... 그걸 지나와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다... 라고 대낮부터 맨정신에 철학적인 소리 ㅋㅋㅋ 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