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집이 숨막힘 


 
익인1
ㅇㅈ 집이 숨막힌 기분 너무 잘 앎..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문제 있고 싸우면 안풀어 이게 난 너무 어릴때부터 이상했음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담날 행동하지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서 데통 얘기 볼때마다 진심 띠용임....245 1:3827565 0
일상20대들 찐으로 다들 월급 얼마받아?인증할수있는사람만 147 02.27 22:374632 1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00 10:2411774 0
심야타로 문열었소🌙144 02.27 22:526311 1
일상나 채용담당자인데 진짜 별사람 다 지원한다 ㅋㅋㅋㅋ 76 12:222677 1
화장해도 볼이나 나비존 각질 뜨는애들 이거 써봐 8:15 76 0
포스타입 종합 소득세 내본사람...?3 8:14 87 0
안녕 얘들아 혹시 괜찮으면1 8:13 127 0
아 쿠팡알바 큰일남... 골라줘 9 8:12 286 0
컵누들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는 게 더 맛있어? 8:11 16 0
가슴골 살짝 보이는 거랑 안 보이는 거랑 부해보이는 거 차이 큰 것 같음...4 8:11 46 0
콧구멍 많이 보이는 코야? 넓고 큰 코인지 봐줘 3 8:11 33 0
무인양품 청국장 8:10 20 0
딸기우유랑 6 8:09 97 0
노로바이러스 개아픈거였구나 1 8:09 89 0
3월 말쯤에 이렇게 입으면 얼어죽어? 14 8:09 931 0
친구가 해외여행 가이드 해주면 뭐해줄거같아? 14 8:09 248 0
미국 망했나요?????6 8:09 118 0
5달차 공무원익인데 연휴때 연가 붙여쓴 게 그리 큰 잘못이야??42 8:08 1195 0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성격 가진 사람들 있자나1 8:08 139 0
나비모양 네일파츠 넘 머리카락 걸리네....^^1 8:08 27 0
32살에 변호사 포기하고 의대로 진학하는 사람 보면2 8:08 52 0
누가 나한테 호감있는 것 같은데 맞을까? 8:08 65 0
와 난 상대가 헛소리 주구장창하고 잇으면 8:07 91 0
대관람차는 왜 무서운걸까???2 8:0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