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익인1
취업 블로그 도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83 10:2642011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44 7:5335348 0
일상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155 15:587603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9357 0
삼성 ? 원빡빡이 가발 쓰고옴?38 10:5310550 0
아 심심하다 12.01 19:54 12 0
월-토 연봉 2520 붙고 안갔더니 다음회사 월-금 3360으로감1 12.01 19:54 43 0
현직 노무사 질문받 8 12.01 19:54 46 0
수능 끝난 고3 알바생으로 쓰는거 어떻게 생각해?5 12.01 19:54 79 0
원래 비염약 개졸린가?3 12.01 19:54 24 0
010으로 부재중 왔는데 다시 걸어말아..?3 12.01 19:54 84 0
답장텀 나 따라하는 친구 개짜친다ㅋㅋㅋㅋㅋ 12.01 19:54 74 0
임금체불로 신고 해본 사람 12.01 19:54 11 0
엄마도 중3때 쌍커풀 생겼는데 나도 똑같음 12.01 19:53 13 0
음식물 흡수?? 그런거 줄여준다는 거 효과 있어???1 12.01 19:53 15 0
서울에서 그나마 월세 저렴한 동네가 어디야?7 12.01 19:53 465 0
적금 안하고잇는데 그냥 천만원 예금에 묶어둘까?2 12.01 19:53 58 0
올영세일하면 물건 언제 입고될까ㅠㅠㅠ 12.01 19:53 18 0
익들아 나 폭식 터지는게 당연한 상황인가...? 12.01 19:53 16 0
20대초반 애들아 너네 가장 이쁘고 멋질때임...4 12.01 19:53 46 0
유치원 교사 왜 월급이 안오를까? ㅠㅠ1 12.01 19:52 39 0
울엄마 결혼을 해야되냐하면서 손주는보고싶댜6 12.01 19:52 92 0
촉인아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거같아?4 12.01 19:52 18 0
아이패드로는 피피티랑 한글파일 못해??17 12.01 19:52 34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스토리 좋아요 눌러주ㅏㅆ는데 답장 할말.. 4 12.01 19:52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